• 홈플러스가 4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슈나르바흐 주한 칠레대사(우측에서 두 번째)와 호세 미구엘 세풀베다 토레스 주한 칠레 상·농무관(우측에서 세 번째)이 제철을 맞은 칠레산 포도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칠레과일협회는 칠레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칠레산 포도는 풍부한 향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씨가 없고 알 크기가 적당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행사 카드 결제 시 껍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칠레산 ‘씨 없는 청포도/적포도(600g)’를 각 6,990원에, 칠레산 ‘프리미엄 고당도 적포도(800g)’는 9,990원에 판매한다. 

    또 칠레산 ‘프리미엄 블랑 청포도(800g)’는 5일부터, ‘칠레산 ‘프리미엄 고당도 블랙포도(800g)’는 6일부터 각 3,000원 할인가에 맛볼 수 있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국민/농협/하나/롯데/전북/광주카드(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