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교육과정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강점10일까지 온라인 접수
  • 상명대학교는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오는 3일부터 2024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상명대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은 1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부동산학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2024년 후기 석사과정은 올해 9월 초 개강 예정이다. 부동산학, 풍수지리, 명리학, 부동산 창업, 프롭테크, 상권·소매경영, 주택관리, 도시재정비 등 차별화된 분야를 학습한다.

    상명대 부동산학과 관계자는 "훌륭한 교수진과 융복합 교과목은 물론 4학기제 토요일 전일 수업, 장학 혜택, 동문회·골프회 등의 활성화가 장점"이라며 "같은 교수진이 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고 이후 박사과정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학생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디벨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상권·자산관리 전문가, 주택관리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들로, 입학 후 다양한 연구·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원서는 3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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