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짱구’팝업스토어를 연다. 

    부산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부산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인형, 문구류 등 총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3층 연결 통로에서는 짱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대표 상품은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광안리’를 테마로 제작된 한정판 무드등 2만4,900원을 비롯해 레디백(소형 여행가방) 2만 9,900원, 아크릴 스탠드 키링 4,300원 등이다. 또 문구류, 쿠션, 인형, 식품 등 1,000여 종의 관련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4일까지 오픈.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