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K하이닉스, 메모리 슈퍼호황에 영업익 10조 시대 연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범용 D램 가격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이르면 올 3분기부터 두 회사가 역대급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내다본다. 불

    2025-09-2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美, 반도체 갯수마다 관세 … 삼성·SK 넘어 LG까지 사정권

    반도체에 대한 미국 품목별 관세 내용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고민에 빠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생활가전, TV를 수출하는 LG전자 역시 사정권 안이다. 업계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9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25-09-29 윤아름 기자
  • 카카오 어쩌나 … 카톡 셔플 후 주가 급락하고 '1점 리뷰'로 가득

    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대개편이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고 있다. 소셜 기능 강화와 인공지능(AI) 연계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카톡 혁신’을 선언했지만, 정작 이용자들은 “정체성을 잃었다”며 등을 돌리고 있다. 시장에서도 주가가 내리막을 걸으며 차가운

    2025-09-28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땜질식 정부 조직 개편 후폭풍 … 재경부 '세제청' 전락에 '경제 컨트롤타워' 사실상 실종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이 핵심 기능을 잃은 '땜질식 수술'로 귀결되면서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재정경제부(재경부)가 '세제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예산 기능은 국무총리 산하 기획예산처로 넘어가고,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이관 계획까지 무산되면서 경제

    2025-09-28 윤아름 기자
  • 국정 자원 화재 이후

    '국가 시스템' 통째 잡아 먹은 배터리 화재 … 李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도마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권장 사용연한을 넘긴 노후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전략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

    2025-09-28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관세·환율·노조 불확실성 겹겹이 … 주요 기업들 속속 비상경영 준비 돌입

    한국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 여전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한미 관세 협상에 달러·원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넘어 1410원 선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 파업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2025-09-28 이미현 기자
  • 트럼프 '3500억 달러 선불' 후폭풍 … 전력기기·항공업계, 리스크 확대에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3500억 달러를 '선불(up front)'로 요구하자 국내 증시는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돌파했다. 한미 간 관세를 둘러싼 시각차가 커지면서 협상 장기화 우려가 확산됐고, 전력기기·항공업계를 비롯한 산업계

    2025-09-28 최유경 기자
  •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내년 2~3분기 8.6세대 IT OLED 양산"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내년 2분기 말이나 3분기에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내년 2분기 말이나 3분기 정도에 양

    2025-09-26 이가영 기자
  • 정철동 LGD 사장 "하반기 실적, 상반기 이상 개선 있을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하반기에도 상반기 이상의 실적 개신을 자신했다.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와 관련해서는 재무 상황 등을 따져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15회

    2025-09-26 이가영 기자
  • “2兆 매트리스 시장 각축전” … 코웨이·청호나이스·쿠쿠,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렌탈 시장에 매트리스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인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렌탈 개념을 더해 정기적인 관리까지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은 2006년 약 3조원 규모에서 올해

    2025-09-26 이보현 기자
  • 중고폰 무인판매 '민팃', 아이폰17 흥행 조짐에 수혜 기대

    애플 아이폰17이 당초 예상과 달리 흥행 추세를 보여서 중고폰 판매를 하는 민팃이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의 사업분야 중 정보통신·민팃의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분기 1

    2025-09-26 김재홍 기자
  • 태광산업, 내달 1일 'EB 발행' 플랜B 마련 … "신주·우선주 발행 가능하도록"

    태광산업이 '신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을 넓히고 있다. 교환사채(EB) 발행 논란 이후 '플랜B' 성격으로 정관 개정을 추진해 신주·우선주·전환주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 '무차입 경영'을 고수해온 태광산업이 앞으로는 차입을 통한 조달까지 염두에

    2025-09-26 최유경 기자
  • 적자 행진 정유업계 볕드나 … 정제마진 3 → 9달러 '껑충'

    정유업계 수익의 바로미터인 정제마진이 3분기 들어 손익분기점을 크게 웃도는 배럴당 9달러로 오르면서 업계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유사들의 실적은 정제마진 하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26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3분기 흑자

    2025-09-26 이미현 기자
  • 반덤핑 관세에 중국 감산까지 … 韓 철강업계 '가뭄에 단비'

    정부가 중국산 및 일본산 열연강판에 잠정 덤핑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감이 짙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이 철강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철강 생산·수출을 줄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철강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26일 업계

    2025-09-26 홍승빈 기자
  • “메모리 슈퍼사이클 2년 더" … 사상 첫 4년 장기 호황 가능성

    D램 시장에 전례 없는 '슈퍼 호황'이 예고된 가운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호황이 전개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2년의 짧은 호황과 긴 침체가 반복되던 전통적인 반도체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AI(인공지능) 중심의 수요 구조 변화로 사상 처음으로 4년 간의

    2025-09-26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