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론 실적으로 재증명 … 역대급 사이클 온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2025 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본격 개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AI(인공지능) 수요가 메모리 시장 전반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며 과거와는 깊이가 달라진 D램 슈퍼사이클에

    2025-09-2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항공우주에 친환경 물류까지 … 한진-LS, ‘反호반 동맹’ 강화

    한진그룹과 LS그룹의 ‘반(反)호반’ 동맹체제가 굳건해지고 있다. 두 그룹 모두 호반그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동맹을 맺은 가운데 협업 영역은 항공우주에서 친환경 물류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과 LS이링크는 전날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2025-09-24 김재홍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판 커지는 스마트 안경 시장… 빛 보는 사피엔반도체

    마이크로LED 전문 팹리스 기업인 사피엔반도체가 반등을 점치고 있다. 메타에 이어 삼성전자도 스마트 안경 출시 계획을 밝히며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오랜 적자로 결손금이 쌓인 사피엔반도체는 흑자전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2025-09-24 윤아름 기자
  • 현대차, 휴가비도 통상임금 포함 … 연 2300억 비용 더 든다

    현대자동차가 휴가비, 명절지원금(귀향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업계에선 현대차가 이번 결정으로 매년 2300억 원 가량의 부담금을 짊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15일 타결한 임금 및 단체 협상(임단협)에서 ▲휴

    2025-09-23 홍승빈 기자
  • 노조 생떼 점입가경 … 기아차는 "현대차 2배 더 달라" KAI는 "사장 선임해라" 깃발

    정치권의 친노조 행보가 노골화 하면서 노동조합들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춘 노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완성차 제조업체인 기아 노조는 최근 극적으로 노사 임단협을 마친

    2025-09-23 홍승빈 기자
  •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입교식 마쳐 … 국방의 의무 시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 입교식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이 씨를 포함한 제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은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입교식을 마쳤다.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간 훈련과 교

    2025-09-23 장소희 기자
  • 중국은 황새, 한국은 뱁새 … 배터리업계 '한국판 IRA' 도입 시급 한목소리

    “2015년 우리 회사는 중국 지방정부로부터 분리막 생산공장을 지어 사업을 하라며 땅과 자금을 모두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LCD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처럼 배터리도 제2의 LCD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거절했고, 한국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3 이미현 기자
  • "현대차 2배 달라"… 기아 노조, 완성차 임단협 마무리 수순에도 '생떼'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속속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기아만 유일하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기아 노조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걸맞은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노조의 요구 조건을 일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2025-09-23 홍승빈 기자
  • LS전선, 중국 막히자 베트남 손잡고 희토류 공급망 늘린다

    LS전선이 미중 갈등 심화로 치열해진 자원 확보 경쟁에 대응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오랜 기간 현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탈중국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과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1990년대 한

    2025-09-23 이보현 기자
  • 1.8조 전자전기 수주전, LIG넥스원-대한항공 콤비가 웃었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이 낙점됐다. 총 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 규모다.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전일 제안서 평가 결과를 각 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L

    2025-09-23 최유경 기자
  • 플래그십 폰 전쟁터 된 韓… 애플·샤오미·낫싱, '타도 갤럭시'

    애플에 이어 샤오미와 낫싱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 잇달아 플래그십(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기기 판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초고속 통신망과 높은 보급률, 삼성전자의 본진이라는 특수성이 맞물리며 한국이 글로벌 제조사들의 격전

    2025-09-23 이가영 기자
  • "굿바이 플라스틱" … 무림, 국내 최초 '펄프 트레이'로 식품 진공포장 상용화

    무림P&P가 국내 포장기계 전문기업 선경엔지니어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트레이 없이 식품 진공 포장이 가능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현대백화점 육류와 롯데마트 수산물 포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2025-09-23 최유경 기자
  • 현대차, 파격 인사로 美 세일즈 재편… 고급 브랜드로 밸류업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인사를 단행했다. 미국에서 여전히 25%의 자동차 관세가 유지되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면서도, 관세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한 전략이 요구되

    2025-09-23 이미현 기자
  • 긴급진단-모건스탠리 '반도체의 봄' 왜 나왔나

    1년 전 겨울론 외치더니… 월가 IB, D램 사상 최고가에 "슈퍼사이클 개막"

    "겨울이 온다(Winter Looms)"며 반도체 업황을 비관하던 월가의 대표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1년 만에 입장을 뒤집었다. 이번엔 "AI의 밀물이 모든 배를 띄운다(Rising AI Tide Lifting All Boats)"며 반도체 슈퍼사이클 개막을 공식 선언

    2025-09-2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200조 사업 고작 수십억 수수료에 차질 빚나… 美 진출 기업들 비자 리스크 촉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와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를 동반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현지 사업 운영과 출장·단기 파견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자동차, 배터리, 철강 등 제조업뿐 아니라 항공업계까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2025-09-22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