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금커녕 도로세 매기자는 美 … 韓 자동차·배터리 첩첩산중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전기차에 1000달러(약 145만원) 도로세를 메기자는 법안을 발의했다. 바이든 정권에서 도입한 전기차 보조금 7500달러 정책을 폐지하는 것에서 한술 더 뜬 것이다. 미국에서 전기차와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의 정책 불확실성이

    2025-02-16 김병욱 기자
  • 중기부, 연이자 13.5% 중기적금 '인기몰이' … 116일 만에 가입자 3만명 돌파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3만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22일 출시된 이후 116일 만이다.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은행, 정부가 마련했다.&nbs

    2025-02-14 최유경 기자
  • 페라리 CEO, SK서린사옥 방문 … SK온 배터리 탑재될까

    베네디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가 이석희 SK온 대표이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사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베네디토 비냐 페라리 CEO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을 방문해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과

    2025-02-14 이가영 기자
  • 조종사노조연맹 “7개 공항 로컬라이저 항공안전 위해 즉각 철거해야”

    대한민국조종사노동조합연맹이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7개 공항에 설치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의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했다. 조종사노조연맹은 14일 국토교통부에 “7개 국내 공항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항공 장애물 즉각 철거요청”에 관한 공문을 보내고 로

    2025-02-14 이보현 기자
  • 레미콘업계, 단가 협상 4개월만에 '결렬' … 건설업계와 이견 못 좁혀

    건설 업계와 레미콘 업계가 4개월간 레미콘 단가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양측 모두 양보할 여력이 없는 점이 협상 결렬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재직자협의회(건자재)와 수도권 레미콘 업

    2025-02-14 김재홍 기자
  • 4조 매출 넘긴 넥슨, 신작 개발 직원들에 ‘1600억원’ 쐈다

    넥슨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4조원을 기록하면서 임직원들에게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퍼스트 디센던트’ 등 성과를 기록한 게임 관련 조직이 대상이다.14일 넥슨에 따르면 개발 자회사 네오플은 이날 직원 대상

    2025-02-14 강필성 기자
  •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유력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를 모았던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미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2025-02-14 장소희 기자
  • LIG넥스원, 작년 영업익 23.8% 증가 … 통합 대공망·유무인복합 수출 영향

    LIG넥스원이 지난해 수촐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4일 LIG넥스원은 작년 매출액이 3조27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조3086억 대비 42% 늘었다고 공시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2308억원, 당기순이익은 2176억원을 기록해 전년 168

    2025-02-14 이보현 기자
  • 고려아연 "中 수출통제 핵심 광물 3개 국내 유일 생산‧공급"

    중국 상무부·관세청이 5가지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등 3가지 핵심 소재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관세청은 지난 4일 텅스텐과 텔루륨, 비스무트

    2025-02-14 홍승빈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한샘, 시니어 특화 제품 공략 … 주거 전용 가구·서비스 개발 外

    ◆롯데글로벌로지스, ‘2025 LEAD 인사이트’ 전략 워크숍 성료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강병구 대표를 비롯한 전 임원 및 주요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 LEAD 인사이트’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02-14 이보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귀뚜라미 vs 경동, 쿠쿠 vs 쿠첸 … 경쟁사 간 ‘빅모델’ 대결 뜨겁다

    보일러 업계와 가전 업계에서 경쟁사 간 치열한 모델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신뢰도가 높은 유명 모델을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14일 업계에 따르면 보일러 시장의 양강(兩强)인 귀뚜라미보일러와 경동나비엔은 각각 지진희 배우,

    2025-02-14 김재홍 기자
  • 코웨이, 매출 4.3조 돌파 … 렌탈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불황 뚫었다

    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4조3101억원, 영업이익은 79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 늘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5654억원을 기록했는데 1년 전보다 무려 20%나 확대됐다.내수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국내와 해외 매출이 고루 성장했는데 비데, 정수기, 매트리스 등 포트

    2025-02-14 최유경 기자
  • 트럼프 "보조금 곧 재협상" … K-반도체 좌불안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법에 따른 기업 보조금 책정 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반도체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투자를 하고 보조금을 받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다. 14일 로이터통신에

    2025-02-14 이가영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 길어지는 건설경기 침체에 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작년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현대엘리베이터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예상되는 내수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려 성장세를 이어 나갈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8910억원

    2025-02-14 이보현 기자
  • "강인한 외관 눈길" … KGM, 전기 픽업 '무쏘 EV' 나왔다

    KG모빌리티(이하 KGM)는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의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nb

    2025-02-14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