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D 커피' 힘 주는 롯데칠성음료 …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RTD 커피 제품인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음료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칸타타 하모니 돌체라떼·바닐라라떼 2종에 대한 품목제

    2026-01-26 조현우 기자
  • "원전 건설" 민심에 '탈원전 회귀' 논란 종지부 … 김성환 장관 "예정대로 건설"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024년 2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이미 확정된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SMR(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 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며 보류시켰다.그러나 신규 원전 건설에 '

    2026-01-26 전성무 기자
  • 닻 올리기도 전에 멈춰선 기획처, '장관 공백'에 인사·정책 올스톱 위기

    18년 만에 부활해 새 출발한 기획예산처가 출범 초기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면서다. 수장 공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조직의 초반 추진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새

    2026-01-26 최은서 기자
  • 하나금융·한투 가세 … 예별손보 매각, 6번째 도전만에 새 국면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그룹을 포함한 3개사가 참여했다. 반복된 실패 끝에 6번째로 추진 중인 이번 매각에 대형 금융지주가 참여하면서, 사실상 마지막 시도로 거론되는 이번 절차가 이전과는 다른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2026-01-26 박정연 기자
  • "일단 계약금부터 거세요" … 올해 전기차 보조금 '눈치싸움' 더 치열해진다

    지난해 '전기차 캐즘' 여파로 한산했던 영업 현장이 정부 보조금 정책 발표와 함께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뀔 경우 지급되는 100만원의 '전환 지원금'이 신설되며 구매 심리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다.그러나 보조금 공고가 발표되자

    2026-01-26 김수한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편입 첫 적자전환 … 반등 가능성은

    대웅제약 관계사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해 매출이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외형 성장에도 연구개발비 확대와 중화권 파트너사와의 국제중재비용이 겹치면서다. 다만 올해는 중재 종료가 예상되는 데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2026-01-26 성재용 기자
  • 순댓국 한술뜨기 겁나네 … 고물가에 돼지머리값 1년만에 30% 폭등

    고물가 여파가 축산물 부산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순댓국의 핵심 원재료인 돼지머릿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미 여러 차례 가격을 올린 순댓국이 다시 인상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순대·순댓국 전문점이 사용하는 돼

    2026-01-26 최신혜 기자
  • 태광 이어 LS까지 李대통령 저격에 굴복 … '중복 상장 논란' 에식스솔루션즈 IPO 철회

    LS그룹이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LS그룹과 에식스솔루션즈를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결국 철회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IPO(기

    2026-01-26 김재홍 기자
  • 코스닥, 4년 만에 장중 ‘천스닥’ 복귀 … 코스피, '오천피' 안착 시도

    코스닥이 4년여만에 장중 1000을 넘었섰다. 코스피도 5000선을 넘어서면서 종가 기준 '오천피'를 달성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증시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다음 목표로 ‘코스닥3000’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책 기대감이

    2026-01-26 박정은 기자
  • 격전지 떠오른 HBM4 시장 … 삼성 '속도', SK '안정' 접전 예고

    삼성전자가 6세대 HBM4(고대역폭메모리)를 내달경 엔비디아·AMD에 정식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가 HBM3E로 주도해 온 HBM 시장이 HBM4 세대에서 다시 격전지로 떠올랐다. ‘1호 납품’ 여부는 상징성에 그치지 않는다. HBM은 고객사 인증과

    2026-01-26 이나리 기자
  • '2차전지·광물 공급망' 정책에 포스코그룹주 강세 … 전기차 부진은 변수

    연초 들어 정부의 2차전지 산업 육성과 핵심광물·공급망 강화, 제조업 경쟁력 제고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포스코 그룹 주가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자원, 제조업 디지털 전환까지 정부 산업 정책의 핵심 축에 포스코 계열이 폭넓

    2026-01-26 박정은 기자
  • 한국GM, 하청 노사 갈등에 A/S 중단 위기 … 150만 차주 어쩌나

    한국GM 세종물류센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차량 부품 수리와 교체 등 애프터서비스(A/S) 전반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한국GM 차량에 대한 파손 수리와 부품 교체 등 A/S가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1-26 주재용 기자
  • 현대차·기아, 사상 첫 300조 매출 앞두고 수익성 '뚝' … 로봇發 '규모의 경제' 과제로

    현대차와 기아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의 자동차 관세와 통상 불확실성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투입이 수익성 및 경쟁력 강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평가

    2026-01-26 홍승빈 기자
  • 마켓펀치

    "삼천스닥이 목표"라는 與 … 코스닥 PER '100' 넘어 코스피의 '5배'

    정부와 여당이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이어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 달성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시장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코스피 대비 5배에 달하는 등 이미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거품 논란'이 가열

    2026-01-26 김병욱 기자
  • 성장 궤도 올라선 LG이노텍 … 아이폰17 효과 속 사업 다각화 시험대

    수익성 부진에 골머리를 앓던 LG이노텍이 아이폰17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애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장·로봇 등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26일 증권가에 따르면 LG이

    2026-01-26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