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3년만에 유한양행 분기 매출 추월 … '알리글로'가 이끌었다
GC녹십자가 올 3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유한양행을 제치고 제약사 매출 1위에 올랐다. 미국에 판매되는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GC녹십자가 분기 기준으로 유한양행을 앞선 것은 2022년 3분기 이후 3년
2025-11-06 조희연 기자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산업향 소버린 AI 2.0 전략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 기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소버린 AI 2.0 전략을 소개하며 산업 중심 AI혁신 방향을 제시했다.김유원 대표는 6일 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에서 ‘AI, 모두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AI는 더 이상 연구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2025-11-06 김성현 기자 -
김범준 네이버 COO “에이전트 N으로 심리스한 서비스 연결 경험 구현”
김범준 네이버 COO가 검색을 넘어 실행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에이전트 ‘에이전트 N’ 방향성을 공개했다.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6일 개최된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DAN25에서 ‘검색을 넘어 실행까지: 사용자 경험의 진화’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 연사로 나
2025-11-06 김성현 기자 -
금감원·경찰, 190억대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조직 적발 … 54명 송치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190억원대 온라인 '리딩방' 사기 조직을 적발하고, 조직원 5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해외 유명 금융회사를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수사는 2024년
2025-11-06 김병욱 기자 -
호반건설-솔루엠, AI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구축 협약
호반건설이 전자·ICT 전문기업 솔루엠과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 인프라사업 확대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사옥에서 솔루엠과 차세대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건설·개발사업 역량과 첨단 ICT·에너지 기
2025-11-06 박정환 기자 -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이끈다 … "데이터 중심 산업기반 조성"
대우건설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에 공식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의장사 취임사를 통해 "AI와 데이터가 건설산업 본질을 바꾸고 있다"며 "입찰·설계
2025-11-06 박정환 기자 -
담보 있어도 신용점수 950점… 총량관리 벽 앞에 막힌 은행 대출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시중은행의 '초고신용자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담보가 있어도 신용점수 950점 이상이 돼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나 전세대출이 가능할 정도다.대출 총량이 제한되다 보니 은행들이 연체 위험이 낮은 우량고객 위주로만 선별 대출에 나서고 있
2025-11-06 곽예지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밀어올린 韓 … 9월 경상수지, 두 번째 정점 찍었다
한국 경상수지가 9월 134억 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달성했다. 29개월 연속 흑자라는 기세도 이어가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흑자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수출 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자동차·선박까지
2025-11-06 신희강 기자 -
KAI, 리더십 공백 4개월째 … 노조 “특검과 무관하게 빨리 선임돼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리더십 공백이 4개월을 넘겼다. 이로 인해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노동조합은 “정치적 사안과 무관하게 차기 사장을 빨리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주력 엔진인 KAI가 이처럼
2025-11-06 김재홍 기자 -
우리은행, 말레이시아에 '금융 교두보' 세운다
우리은행이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현지 유력 은행인 AmBank Group(앰뱅크)과 양국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국 기업이 상대국에 진출할 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상호 지원하는 ‘한-말레이시아 금융협력 플
2025-11-06 이나리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수능 앞둔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 응원 선물 … 20년째 이어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내며 감성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수능시험을 앞둔 전 계열사 수험생 자녀 120여 명에게 초콜릿·카라멜 등 선물과 응원 메시지
2025-11-06 이보현 기자 -
LH, 고객상담 고도화 … 카카오톡·보이는 ARS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임대 카톡상담, 보이는 ARS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카톡상담 서비스는 카카오채널 공식계정에 적용된다. 채팅방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 등 분양·임대 관련 문의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문상담사와 연결돼 실시간 채팅
2025-11-06 박정환 기자 -
광운대, 2025 라이덴랭킹 국내 6위 올라 … 서울 종합대학 중 연구 영향력 2위
광운대학교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과학기술연구센터(CWT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연구 영향력 평가 '2025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전통판 기준 국내 6위, 개정판 기준 국내 7위에 각각 오르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라
2025-11-06 임정환 기자 -
韓 성공 데뷔 '타스만', 가격 낮추고 디자인 바꿔 '호주' 공략
기아가 올해 출시한 브랜드 최초 픽업트럭 '타스만'이 내수 시장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지만, 또 다른 핵심시장인 호주에서는 부진하며 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이에 기아는 이례적으로 호주 출시 3개월 만에 가격 인하에 돌입한 데 이어 전면 디자인을 조기 개
2025-11-06 홍승빈 기자 -
[단독]"보증 제대로 하고 있나" … 감사원, 18년 만에 신보 전면 감사
감사원이 18년 만에 신용보증기금(신보)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했다.신보의 핵심 기능인 ‘보증운영 체계’에 이어 해외출장·예산·인사 운영까지 감사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평가 ‘C등급’ 추락으로 흔들린 신보는 감사 결과에 따라 향후 정책금융기관 거
2025-11-06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