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대상' 대기업집단 31곳 포함 57곳으로

    '준대기업집단' 26곳… 동원·SM·호반·네이버·넥슨 포함, 현대 제외

    지난해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서 빠졌던 한국타이어·코오롱 등 21개 기업이 고스란히 준대기업집단으로 분류돼 경쟁 당국의 감시망 안에 다시 들어왔다.네이버·동원 등 5개 기업은 새롭게 추가됐고, 현대는 빠졌다. 정보통신(IT)기업의 약진이 눈에 띈다.삼성·현대자동차 등

    2017-09-02 임정환
  • 신안산선 건설 원점으로… '트루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재공모를 서둘러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공모 탈락 이후 평가가 잘못됐다고 이의를 제기했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으로선 재도전 기회를 얻게 됐다는 견해가

    2017-09-01 임정환
  • 국무조정실 '바닷모래' 숙제 풀기 나서… 국토-해수부 '깊이 10m' 견해차 여전

    국무조정실이 바닷모래 채취 논란과 관련해 중재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처 간 협의를 강화해 사태 해결을 주문한 지 이틀 만이다.그러나 채취 깊이 제한(10m) 쟁점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이견이 여전해 결론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1일 국토부 등에 따

    2017-09-01 임정환
  • 농협·수협회장 연임 물꼬 트나… 1회 연임 법안 발의

    과거 각종 비리에 연루돼 구속되거나 과도한 권한 행사가 문제 돼 중앙회장의 연임을 막은 농협·수협법을 완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개정안은 연임 방지 첫 적용대상인 현재 회장도 연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해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

    2017-09-01 임정환
  • 해수부 노조 "국감자료 요청 20일까지"… 국회 "비상식적" 발끈

    김영춘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장관으로 둔 해양수산부 노조가 국회 상임위에 보낸 국정감사 협조요청 공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1일 국회에 따르면 해수부 노조는 지난달 31일 자로 농해수위 소속 의원실에 공문을 보냈다. 국감에 필요한 자료를 다음 달 20일

    2017-09-01 임정환
  • 코레일 카셰어링 'KTX-딜카' 잘될까… 시장철수 옛 '유카'와 유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에 나섰지만, 성공적으로 연착륙할지는 미지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비스 내용이 코레일 자회사에서 적자로 사업을 접은 '유카'와 유사해서다.다만 코레일로선 제휴를 맺은 처지여서 직접적인 손해 부

    2017-08-31 임정환
  • '항공정비현황' 파악 쉽지않네… 업계 "영업비밀 곤란" vs 국토부 "강제화 검토"

    항공정비산업(MRO)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국토교통부가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는 시장현황 파악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토부는 법 개정을 통해 항공업체가 정비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출하게 한다는 구상이다.하지만 해당 자료가 업체 영업비밀과 관련된 부분이어서 추진

    2017-08-31 임정환
  • [동정]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세계 최대 유방암 학술대회서 요지강의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사진)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4회 유방 병리 및 암 진단 세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요지강의(Keynote lecture)를 했다. 유방 병리 및 암 진단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세계 학술

    2017-08-31 김민아
  • 현대오일뱅크, 사업다각화 '만지작'… "NCC 등 화학사업 확장 검토"

    현대오일뱅크가 사업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CC(나프타분해설비) 투자를 검토중이다.유가 및 경유세 인상 등 정유사업은 불확실성이 큰 만큼 비정유 사업 비중을 확대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다양한 신규 투

    2017-08-30 조재범
  • 文 대통령 "해경 청장은 해경 출신이… 바닷모래 대책 협의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열린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의 대응 미흡을 질책했다. 이어 해경 출신의 해경청장 배출에 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해수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

    2017-08-30 임정환
  • 평창올림픽 AI 방역-해양진흥공사 설립 매진… 해수·농식품부 업무보고

    내년부터 신규 축산농가는 동물복지형 축사가 의무화되고, 사육환경표시제가 도입된다.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10월부터 최고단계 수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이 시행된다.내년 6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돼 해운산업 재건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지속

    2017-08-30 임정환
  • 사드보복에 항공시장도 찬바람… 중국운수권 의무사용 면제·면세점 임대료 30% ↓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이 장기화하면서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이어가던 국제선 항공여객이 지난달 감소로 돌아섰다.정부는 올해에 한해 중국 운수권 의무사용을 면제하기로 했다.여행사 여행객모집 지원을 확대하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직

    2017-08-30 임정환
  • SK하이닉스, 공든탑 무너질라… "도시바 변덕에 경쟁력 강화 전략 복잡"

    일본 도시바메모리 인수에 근접했던 SK하이닉스가 도시바의 변심에 복잡한 상황에 처했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배제되고 미국 웨스턴디지털(WD)에 매각하는 데 급속도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SK하이닉스는 도시바 측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지

    2017-08-29 조재범
  • 복지 뒷감당 버겁다… 내년 나랏빚 700조 돌파

    정권 교체로 친노동자·서민 성향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복지 확대로 재정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내년 나랏빚은 처음으로 7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5년간 178조원이 드는 정책과제 시행을 위해 부자 증세와 사회간접자본(SOC) 졸라매기로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지

    2017-08-29 임정환
  •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군인 보디워시 보급-유기동물 입양 지원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429조원 규모로 세워진 가운데 일부 이색사업이 눈에 띈다.정부는 생리대를 비롯해 여성위생용품 성분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여성가족부는 중위 소득 50% 이하, 만 11~

    2017-08-29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