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9 노트북에 이어 스마트프린터 모델로 선정오는 6월 공개될 광고서 색다른 매력 선보일 예정

  • 삼성전자는 30일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김수현은 스마트프린터까지 접수하며 CF 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오는 6월 방송될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스마트프린터의 젊은 타깃에 맞게 시리즈9 광고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현재 시리즈9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IT제품들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대한민국 영화계와 드라마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김수현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프린터의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함께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