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80여 국가 약 5억명 동시시청… 글로벌 마케팅 경연장 국내기업 최초이자 유일한 ‘F1’ 공식후원사… 다양한활동 펼쳐
  • ▲ ⓒ2013 호주 그랑프리.
    ▲ ⓒ2013 호주 그랑프리.

     

    LG전자가 전세계 5억명의 ‘F1’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지난 4년간 ‘F1 대회’를 공식후원, 연간 수천만달러 이상의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다.
    ‘F1’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완 부사장(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F1 대회’는 180여개 국가에서 약 5억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세계 최대 자동차경주 대회다.

    출전하는 차량은 물론 경기장 곳곳에 유명 브랜드가 노출되는 글로벌 마케팅의 경연장이다.

     

  • ▲ ⓒ2012 한국 그랑프리.
    ▲ ⓒ2012 한국 그랑프리.

     

    LG전자는 국내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한 ‘F1 공식 후원사’다.

    LG전자는 후원사로서 ▲TV중계방송 로고 노출 ▲경기장 내 로고 노출 ▲제품 전시관 설치 ▲광고 및 프로모션에 F1 영상물 활용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F1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3 F1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폴 등 19개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한국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4일~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다.

     

  • ▲ ⓒ2012 한국 그랑프리.
    ▲ ⓒ2012 한국 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