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예매시티켓 한 장 가격에 추가 티켓을 한 장 더 제공2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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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12번째 공연으로 ‘삼성카드 셀렉트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삼성카드 셀렉트는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공연 컨텐츠다.
삼성카드로 티켓 예매시 추가 티켓을 한 장 더 제공하는 1+1 혜택, 공연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가의 사전해설 프로그램 등 문화 관람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카드 셀렉트 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프리미엄 회원의 경우 3월 21일, 일반회원은 3월 22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사전예매할 수 있다.삼성카드는 공연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공연 시작 전 연출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시대배경, 줄거리 등 생생한 공연정보를 들려주는 무대해설의 시간이 진행되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무대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경품행사, 폴라로이드 즉석 추억남기기 이벤트 등도 있다.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으로 공연 27년 만에 한국어로 초연되는 작품이다.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토미상, 그레이상 등 70여개 이상의 뮤지컬상을 석권했으며, 전세계 43개국, 총 6천 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의 양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조용필 & 위대한 탄생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쇼, 뮤지컬 엘리자벳 등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1+1의 혜택으로 선보여 왔다.매 공연마다 삼성카드를 이용한 결제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삼성카드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나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을 마련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삼성카드 셀렉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여 문화공연에서도 삼성카드의 브랜드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삼성카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