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빨라진 ‘NX300’과 ‘우사인 볼트’의 이미지 잘 어울려 선정‘볼트’처럼 스마트카메라 ‘NX300’도 미러리스 시장서 1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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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5일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인 스마트카메라 ‘NX300’의 글로벌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신기록 보유자다.

    빠른 오토포커스 기능의 하이브리드 AF, 1/6000초 슈퍼 셔터스피드 등의 기능을 갖춘 ‘NX300’과 그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

    우사인 볼트는 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트이자 페이스북 등 SNS를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가죽소재 레트로 모던디자인을 표현하고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NX300’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우사인 볼트’의 고향인 자메이카에서 어린 꿈나무들에게 ‘NX300’ 카메라를 무료제공하고 사진 강좌도 해주는 ‘NX 주니어 포토그래퍼’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NX300’은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AF, 2030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 초당 8.6매 고속연사, ISO 25600 지원, 틸트 디스플레이 방식 등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카메라다.

     

    “삼성전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우사인 볼트’처럼 ‘NX300’도 미러리스 카메라시장에서 1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삼성전자 관계자


    ‘NX 주니어 포토그래퍼’ 관련 자세한 사항과 ‘우사인 볼트’ 영상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캠페인사이트(www.samsungsmartcamer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