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의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응복 감독과 배우 지성, 황정음,배수빈, 이다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밀>은사랑하는 여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남자의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 드라마로 오는 25일 방송된다.
press@newdaily.co.kr
사흘 연속 F4 회의… 최상목 "대외신인도 영향 없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