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단장 김혜련)의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봉선화(연출 구태환)> 프레스콜이1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됐다.
연극 <봉선화>는 1980년대의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윤정모)>를 토대로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풀어낸 연극이다.
연극 <봉선화>는 오는 12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press@newdaily.co.kr
우주선 이어 산업용 로봇까지… LG엔솔 '릴레이 수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