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컴백 쇼케이스]가
    최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 /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은
    신곡 [차차(CHACHA)]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이번 앨범은
    지난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픽시가 뽐냈던 발랄함과는 다르게
    도발적인 [19금 섹시 컨셉]을 소화한다.
    한국 최고의 뮤지션 윤상과 작사가 김이나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신곡 [차차(CHA CHA)]는 레트로 디스코 사운드에
    풍성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당당하게 표현하며
    도발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은 광화문 올레스퀘어 기획공연,
    [이달의 발견쇼]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이 공연은 당일 유스트림 올레 스퀘어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 국가에 실시간 생중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