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돌파...창조적 경제 설계'
-
- ▲ ⓒ제공=KDI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세종 시대를 열고 글로벌 지식·협력 허브로 도약을 선포했다.
KDI는 4일 세종청사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신청사 개관식을 열었다.
KDI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완공돼 KDI 본원과 부설 경제정보센터, 공공투자관리센터, 국제개발협력센터 등이 최근 이전을 완료했다.
김준경 KDI 원장은 개관식에서 "서울 홍릉에서 KDI가 수행한 첫 과제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었는데 세종에서 맞이한 첫 과제가 저성장시대 돌파를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었다"면서 "국가 발전을 위한 KDI의 새롭고도 오래된 소명을 재확인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김 원장은 "홍릉에서 40여년과 마찬가지로 세종에서도 객관적·과학적·실증적인 정책연구로 시대의 질문에 충실히 응답할 것"이라면서 "정책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법·제도의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한 실행전략을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KDI는 이날 발간한 세종청사 개관 기념 리플릿 '세종으로 이어가는 홍릉 시대 40여 년의 발자취'에서 '글로벌 지식·협력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