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대용 건강한 여름철 어린이 간식 공략
-
성장발육을 돕는 기능성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선보여 화제다.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어린이 건강음료인 아이키커를 얼려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여름철 어린이 건강간식 제품이다.기존 아이키커와 같이 6년근 홍삼농축액에 과즙과 식물성 원료, 각종 비타민류를 함유하고, 무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어린이 건강을 생각하여 개발했다.특히, 기존 어린이용 얼려먹는 음료제품들에 비해 열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사과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또한, Easy-Open Cap을 적용해 아이들이 쉽게 뚜껑을 열수 있도록 했고,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실온에 5분 정도 두면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의 음료가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게 회사 측 입장이다.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전국 이마트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00ml 1포당 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한편, 7월8일(수) G-마켓에서는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