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기존 임원 2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2016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광동제약은 약국사업본부 노병두 상무이사, 의약품개발본부 안주훈 상무이사를 내년 1월부터 각각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승진발령> 2016년 1월 1일자
▲ 약국사업본부 전무이사 노병두
▲ 의약품개발본부 전무이사 안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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