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 6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2016 리우올림픽'이 6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았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했다. 이곳에서 그는 4D 카약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기어VR 스테이션', '소셜 갤럭시(Social Galaxy)'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 기기 '기어VR'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