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은행은 올해 사모투자(PE)펀드와 벤처캐피탈(VC)펀드 출자사업에 신청한 57개 자산운용자 중 29곳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  뉴데일리
    ▲ 산업은행은 올해 사모투자(PE)펀드와 벤처캐피탈(VC)펀드 출자사업에 신청한 57개 자산운용자 중 29곳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 뉴데일리


산업은행은 올해 사모투자(PE)펀드와 벤처캐피탈(VC)펀드 출자사업에 신청한 57개 자산운용자 중 29곳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사모펀드(PE펀드)에는 23개사가 지원해 11개사가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벤처캐피탈펀드(VC펀드)엔 34개사가 지원해 18개사가 첫 관문을 넘었다.  

대형사는 4개사, 중형사는 9개사, 소형사는 10개사, 루키는 6개사가 각각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산은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항목과 선정방식을 심사에 응한 모든 운용사에 공개하기로 했다. 

산은은 향후 구술심사와 내부 승인 절차를 걸쳐 총 16개 위탁 운용사를 9월 중으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내로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산은의 이번 펀드 출자사업은 인수합병(M&A) 활성화와 모험자본의 회수 및 재투자 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산은은 8천억원을 추자 약정해 총 1조6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