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13억원 판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유니버셜기능, 연금전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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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출시 첫 달인 1월 9억원의 초회보험료를 기록한 후 2월 10억원, 3월 17억원, 4월 16억원을 기록했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인 2.9%의 예정이율을 적용하는 확정금리형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이다.
특히 종신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자산상황에 따라 중도 인출이나 추가 납입이 가능해 능동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한 30·40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상품은 기본 보장 중심의 1형(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5년(10년, 15년)경과시점 이후 매년 체증하는 2형(트리플체증형)으로 구성됐다.
‘트리플체증형’은 3단계 체증형으로 경과시점 이후 매 10년 마다 2%, 4%, 6% 등 보험금이 늘어나 최대 2.2배의 사망보험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사망뿐 아니라 입원, 수술, 암진단, LTC를 주보험과 특약을 통해 보장하는 등 종합적인 보장과 은퇴 이후의 생활자금 활용이 가능한 멀티형 트렌드를 반영했다.
‘사망보험금 미리 받는 연금설계옵션’ 및 ‘플러스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하면 은퇴 이후의 노후소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해당 상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에 유니버셜기능, 연금전환 등 차별화된 장점이 있어 영업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