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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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이 내년 1월 1일부로 승진 21명 및 겸직 1명 등 총 22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철강시장의 저성장 국면 및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책임감 및 통찰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승진
<세아창원특수강>
◇사장(1명)
△이 지 용
◇부사장(1명)
△이상은
◇이사보(1명)
△김용현
<세아홀딩스>
◇부사장(1명)
△천정철
◇전무(2명)
△이강현 △신상호
<세아제강지주>
◇전무(1명)
△남형근
<세아베스틸>
◇전무(1명)
△김철희
◇상무(3명)
△박준두 △송영환 △양영주
◇이사(1명)
△조기창
◇이사보(1명)
△이용희
<세아엘앤에스>
◇전무(1명)
△임재규
<세아에프에스>
◇상무(2명)
△이동욱 △이광석
◇이사(1명)
△이기웅
<세아씨엠>
◇상무(1명)
△이치송
<세아제강>
◇이사(1명)
△이현
◇이사보(1명)
△조희현
<세아엔지니어링>
◇이사(1명)
△소병길
◆겸직
<세아제강>
◇부사장(1명)
△권병기 동아스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