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 토이저러스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부터 전자게임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산타의 선물' 행사를 알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남아용 완구로 사랑 받고 있는 '헬로카봇 제트크루저'를 8만8,400원, '또봇V 그랜드 챔피언'을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여아용 완구는 'LOL 서프라이즈 글램퍼'를 13만8,000원, '우니스 스퀴즈볼 메이커'를 2만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키덜트를 위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싱글팩' 게임CD를 각 6만 4,800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자시안 자마젠타 에디션'을 22만9,800원, 4.3인치 크기 화면의 '1987 추억의 무선더블 오락실'을 5만3,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