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 침대가 드러난다. ⓒ정상윤 기자
    ▲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 침대가 드러난다. ⓒ정상윤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새로운 준준형 트럭 '더 쎈(the CEN)'을 공개했다.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준중형 트럭으로 실제 운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ED45(유로 다이나믹 45) 엔진을 탑재해 186에서 206마력의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적재중량을 0.5톤씩 증량 출시해 운전자들이 짐을 더 적재할 수 있다. 

    출시가격은 4톤 장축 기준 5,100~5,200만원 대, 5톤 펜타 초장축 기준 5,900~6,000만원 대이다. 14일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계약을 시작한다. (경기 고양=정상윤 기자)
  • ▲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 침대가 드러난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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