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화려한 디자인의 와인잔 및 디켄터 등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인다. 

    우선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시그니처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누아 와인잔' 시리즈와 크리스탈 브랜드 '오레포스(Orrefors)'의 스웨덴 왕실 결혼식 공식 한정판 와인잔을 선보인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와인잔으로 알려진 '쇼트즈위젤(SCHOTT ZWIESEL)'의 퓨어 스타터(6P) 세트를 31일까지 정상가 216,000원에서 5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알레시(ALESSI)'의 '안나G 와인 오프너' 와 와인의 맛과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업드레이드 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디켄터'를 포함한 와인용품들도 선보인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