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자율주행 순찰로봇 '캠피온'을 살펴보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래놀이터(샌드박스)처럼 규제와 상관없이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실험해 볼 수 있는 제도다. 2019년 1월 시행됐고, 2020년 5월 세계 최초로 민간 샌드박스 채널인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가 정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자율주행 방역 로봇을 비롯해 무선충전기술, 수요응답형 버스, 국내 최초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등 샌드박스로 사업허가를 받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용만 회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경학 워프솔루션 대표,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