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체리데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 가든에서 워싱턴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워싱턴 체리는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과 함께 붉은색 즙이 풍부하다. 노화를 예방하는 안토시아닌과 염증해소에 도움주는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북서부의 5 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