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한우 소담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한우 소담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동안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인 '한우 소담 세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한우 소담 세트'는 부위별 200g씩 소포장해 보관 및 관리 편리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대표상품은 '현대 한우 소담 송(松) 세트(19만원)', '현대 화식한우 소담 매(梅) 세트(22만원), '한우 순우리 소담 난(蘭) 세트(22만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