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SK E&S의 미래수소사회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1수소모빌리티+쇼'는 △가온셀 △범한퓨얼셀 △보스오토모티브코리아(독일) △빈센 △생고뱅코리아(프랑스) △에스피지수소 △엔케이에테르 △인피콘(스위스) △코오롱인더스트리 △포스코에스피에스 △한국AVL(오스트리아) △현대건설기계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 국내외 수소모빌리티 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선보인다.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경기 고양=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