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세트로 구성해주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식품 장인(匠人)이 만든 장류·식초류 150여 종의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