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22 12:56 | 수정 2022-05-22 12:56
▲ 2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쇼메' 매장에서 모델 2명이 '호텐시아' 컬렉션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본점 에비뉴엘에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호텐시아(Hortensia)' 컬렉션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쇼메 단독 입고 상품은 롯데백화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기간인 26일까지 선보인다.
'호텐시아'는 프랑스어로 수국을 뜻한다. 진귀하고 까다로운 꽃이란 뜻으로 독특한 꽃꽃이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한 보석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컬렉션은 '달링 센티맨츠 링(3억 4,600만원)' '달링 센티멘츠 이어링(1억 9,200만원)' '아스트로 도르 네크리스(6억 4,000만원)'으로 각 1개씩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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