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채비(CHAEVI)' 관계자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7회 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150개사, 450개부스가 참가했다. 동시 개최되는 EV 트렌드와 인터배터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