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쇠죽을 끓여서 먹인 '강진 여물 한우'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강남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진 여물 한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야채와 와인도 함께 선보인다. 강남점을 제외한 전 점에서는 3월 14일까지 우수 로컬 브랜드인 '강진 축협 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은 '강진여물한우 등심 9천 9백원(1등급,100g)' '강진여물한우 채끝 1만 8백원(1등급,100g)' '강진여물한우 안심 1만 2천 8백원(1등급,100g)' '이기갈 지공다스 와인 4만 9천원' '뵈브 엘리자베스 샴페인 3만 6천원' '아스파라거스 1팩 5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