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인터파크, 앵콜 '메가디지털세일'… 최대 38% 할인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이하 티메파크)의 통합 가전·디지털 페스티벌 ‘메가디지털세일’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개최된다. 

16일 '티메파크'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지난 3월 행사서 거래액이 평균 59%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메가디지털세일을 추가 편성했다. 24일까지 플랫폼별 인기 상품들을 최대 38%할인을 더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월 행사기간 티메파크의 가전·디지털 부문 거래액은 전월 동기대비 평균 59% 급증했다. 인터파크쇼핑의 경우 전월보다 100%이상 거래액이 상승하며 행사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에 3개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가정의달 선물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메가디지털세일’을 긴급 편성했다. 환절기 청정·청소 가전과 여름 가전, 다가온 5월 가정의 달 선물로도 손색없는 각종 인기 디지털 상품 등이 파격가다. 최대 38% 할인과 함께, 우수 상품을 플랫폼별 다채로운 구성의 추가 혜택과 함께 역대급 쇼핑 기회를 전한다.

위메프는 최대 27% 다운로드쿠폰과 함께 최대 5% 카드·페이사 쿠폰을 마련해 최대 32% 쇼핑 혜택을 전한다. 상세상품 소개 구간 ‘메가디지털세일 추천상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전문 MD가 엄선한 특가딜을 선보인다.

티몬은 최대 28% 즉시할인&쿠폰에 최대 10% 카드·페이사 추가할인으로 최대 38% 메가급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매일 한 개의 초특가 ‘메가 딜’을 선보이며 혜택을 강화했다. ‘가전·디지털·PC 추천상품’ 카테고리를 별도 구성하고 최다구매 상품들을 추천한다.

인터파크쇼핑은 특가 구성 상품에 추가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4% 특별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최대 7% 청구할인까지 마련해 혜택을 키웠다.

디지털·PC·가전 카테고리 각각 베스트 코너를 만들고 핵심 상품을 추천해 고객의 현명한 가전 쇼핑을 돕는다. 

 

김관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3사가 힘을 합해 ‘메가디지털세일’을 펼친 결과 거래액이 평균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는 등 고객과 파트너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