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유럽 최고의 축구 클럽들을 한데 모은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유럽 프로 축구리그를 대표하는 4개 명문 구단(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시티, 아스널FC, 파리 생제르맹)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의류와 굿즈 등에 담아 소개한다. 

    각 구단의 앰블럼과 대표 선수의 등번호가 새겨진 의류를 비롯해 브릭(나노 블록), 양말, 모자, 텀블러 등 다채로운 굿즈 아이템을 선보이며 ‘축덕(축구덕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토트넘 홋스퍼 NO.7 백마킹 윈드브레이커 자켓’ 25만 9천원, ‘아스널 엠블럼 PK셔츠’ 8만 9천원, 22~23시즌 맨시티 트레블 달성을 기념해 제작한 ‘선수 사인 축구공’ 2만 9천원, ‘토트넘 홋스퍼 구단 브릭(나노블록)’ 7만 9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