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비스타, 패트릴 돌랑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프랑스 와인 양조 기술과 아르헨티나 테루아의 특성이 결합돼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알토(Alto)’ 96점 등 고득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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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주류 전문 기업 레뱅은 아르헨티나 최초로 싱글 빈야드 말벡을 생산하여 위상을 높인 ‘알타비스타(Alta Vista)’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대표 상품인 ‘알토(Alto)’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고득점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24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레뱅에서 수입중인 알타비스타의 6개 와인이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알타비스타의 프리미엄 상품인 ‘알토(Alto)’ 2020 빈티지는 96점의 고득점을 획득하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2002 빈티지부터 2019 빈티지까지 9회나 평균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15 빈티지는 98점을 받아 품질을 인정 받았다.

    그 외에도 알타비스타 싱글빈야드 테미스 2023 빈티지가 94점을 획득, 알타비스타 떼루아 셀렉션 말벡 2022 빈티지가 92점을 획득하면서 다양한 상품이 고득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고가 와인 뿐만 아니라 알타비스타 아템포랄 블렌드,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과 같은 와인들도 각각 91점, 9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레뱅 관계자는 "알타비스타(Alta Vista)는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수상내역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효자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레뱅은 품질 좋은 뛰어난 와인을 다양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