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K컴퍼니 전략기획본부장 출신 재무·전략 전문가1년여 만에 SCK컴퍼니 복귀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조직 안정화·신뢰 회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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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SCK컴퍼니가 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당시 신동우 SCK컴퍼니 전략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CK컴퍼니
신세계그룹이 SCK컴퍼니 신임 대표이사에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앞서 신세계그룹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불거지자 손정현 전 대표이사를 해임한 바 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SCK컴퍼니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1975년생인 신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이후 2012년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에 합류해 이마트 전략본부 기획담당, 전략실 관리총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등을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재무 전문가로 평가된다.특히 2023년 SCK컴퍼니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사업 운영과 경영 전반을 담당한 바 있는 만큼 조직 안정화와 쇄신에 적임자로 평가된다.이후 지난해 4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약 1년여 만에 SCK컴퍼니로 복귀하게 됐다.그는 향후 스타벅스코리아의 조직 안정화와 브랜드 신뢰 회복, 내부 통제 시스템 재정비 등의 과제를 안고 경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앞서 SCK컴퍼니는 지난 5월 18일 진행한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이 확산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으며, 손정현 전 대표와 관련 임원을 해임하는 등 강도 높은 인사를 단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