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신촌점 본관 4층에 프랑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페쎄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카페 아페쎄(CAFÉ A.P.C.)' 서울 1호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매장에는 아페쎄 창업자인 장 뚜이뚜(Jean Touitou) 가족의 홈메이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든 시그니처 디저트 '몽블랑(8,300원)', '애플크럼블(7,500원)' 등을 판매한다. 

    특히 대표상품인 하프문 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하프문 크로와상(3,800원)'을 비롯해 '아페쎄 샌드쿠키(5,000원)', '뺑오쇼콜라(4,500원)' 등은 신촌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