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3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 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