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주 반등에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1.24% 뛴 32만7500원에서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29% 오른 266만20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반도체 투톱은 미국와 이란의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오는 30일 주요 중재국인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 해결을 시도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회담을 요청해왔다"며 "회담은 내일(30일) 도하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간밤 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7% 뛴 2만5820.14에 마감했다. 마이크론(1.14%)과 엔비디아(1.27%), 인텔(2.65%) 등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