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점 열며 론칭 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7·8월 목동·서현·위례·이태원 등 수도권 5곳 출점대치·반포 등 기존점 성과 발판 … 연내 30호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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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슨은 2025년 5월 압구정에 첫 매장을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화갤러리아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론칭 1년여 만에 20호점을 돌파하며 김 부사장이 공들여 온 식음료 사업의 외형 확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벤슨은 16일 서울대입구역점을 열며 2025년 5월 압구정에 첫 매장을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20개 매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달 9일 목동점을 개점했으며, 오는 23일에는 서현점을 연다. 8월에는 위례점과 이태원점 출점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벤슨이 7·8월 두 달 동안 새로 여는 수도권 매장은 총 5곳이다.신규 매장은 대학가와 대규모 주거단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됐다. 압구정에서 시작한 브랜드 인지도를 수도권 주요 생활권으로 넓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벤슨은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기획한 첫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브랜드 개발 단계부터 자체 생산시설 구축까지 약 2년이 투입됐다. 김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아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 온 식음료 사업 가운데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최근 문을 연 목동점은 오픈 첫 주말인 3일 동안 누적 매출 약 2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장 개점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초기 고객 유입도 이어졌다.벤슨은 앞서 학원가와 주거단지가 밀집한 대치점과 반포점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보한 데 이어 목동까지 주요 학군지 상권을 확대하고 있다.6월 퐁피두센터 한화가 들어선 63빌딩에 문을 연 매장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벤슨은 기존 매장의 운영 성과와 신규 점포 출점을 바탕으로 올해 전국 매장 30곳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벤슨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원재료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