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특별수행원들이 지난 19일 평양 능라도 5ㆍ1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의 집단체조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