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원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7개월여 동안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완성했다.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창고, 육교, 고가도로, 지하도 등 낙후된 교육시설물과 놀이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