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핀테크 시장의 도깨비'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전무

상반기내 테블릿브랜치 런칭…1인 영업점 서비스
"중소자영업자·서민금융 서비스 이용 장벽 낮출 터"

김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2.10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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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가는 웰컴저축은행.

여기서 디지털 전략의 지휘자인 김대웅 전무를 만나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웰컴저축은행만의 핀테크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선 웰컴저축은행의 올해 주요 사업은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상반기내 태블릿브랜치를 런칭한다. 

태블릿브랜치는 기존 은행이나 보험에서 대출 혹은 수신 영업 등 일부 서비스에 한정해 활용하고 있다.

이를 웰컴저축은행은 영업점에 진행되는 업무 대부분을 태블릿PC에 반영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태블릿PC 한 대면 그 순간부터 1인 점포로 충분히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김 전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태블릿브랜치는 저축은행의 여·수신 업무를 모두 반영할 것"이라며 "통장개설, 카드발급, 예적금 가입, 대출신청, 송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현장 직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울릉도나 제주도 등에서도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지역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해소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업계 3번째로 비대면계좌 개설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최초로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선보인 대신·KB저축은행이 금융지주계열이라는 것과 달리 저축은행 그 자체로 선보인 것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아울러 비대면계좌 개설 방식도 독보적으로 앞섰다.

보통의 방식인 신분증 사본, 휴대폰 본인인증, 타 계좌 송금 등이 아닌, 보다 정확성을 올리는 영상통화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 출시 이후 두달간 일평균 70~80건의 계좌가 개설되며 이날 현재까지 3500여건이 넘어섰다.

김 전무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후 예·적금 등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점없는 순수 모바일뱅크로써 긍정적 신호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웰컴저축은행이 핀테크에 앞서 나가게 된 데에는 고객 편의를 위한 철저한 분석 때문이다.

김 전무는 서민과 중소자영업자들이 은행 이용에도 대출이 어렵다는 현실을 깨고 그들을 위한 모델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 첫번째 해답이 금융 상품의 재구성과 고객을 위한 지점 영업 시간 확장(오후 6시까지)이라고 김 전무는 전했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전국 2만5000여대의 ATM에서 출금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 전무는 "웰컴저축은행은 고객들이 편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현명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역점에 두고 추진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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