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앞장

문규영 회장 및 계열사 CEO 등 임직원 40여명 청계산 산행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09:23:0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8일 청계산 산행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주그룹



아주그룹은 문규영 회장이 지난 18일 계열사 경영진 등과 함께 봄 산행을 하며 '소통경영'을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호텔앤리조트, 아주큐엠에스,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CEO 및 현장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에서 진행됐다.

문규영 회장은 이날 산행에서 열린 리더십으로 수평적인 소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경영진들과 고객 접점에서 노고가 많은 현장리더들을 격려했다.

'같이 나누는 행복한 대화'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월 단위로 계열사별, 계층별 참석자를 세분화해 산행, 현장간담회,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는 아주그룹의 소통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주그룹 측은 "'끊임없이 일 속의 혁신을 추구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수평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평소 문규영 회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아주그룹은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베트남·캄보디아 해외현장직원 격려방문과 아주캐피탈 리더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봄 산행, 문화행사, 도시락 미팅, 임직원 간담회, 연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행복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최고경영자의 철학인 '행복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임직원들의 소통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아주만의 수평적인 소통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사상 최대 랜섬웨어 공격에 전세계 '혼돈'… 피해 100개국 육박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랜섬웨어 공격으로 타격을 받은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파장이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 2곳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국내 피해기업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 후 현재 복구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 [2017-05-14 12:20:33] new
새정부 재벌개혁, 공정위 정책방향에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재벌개혁'과 관련해공정거래위원회 조직확대, 조사국 신설 등으로 공정위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정위원장 인선이 향후개혁방향을좌우할 것으로보인다.후보시절 문 대통령은 재벌 불법경영승계·부당특혜·황제경영 등을 지적하며, 재벌개혁… [2017-05-14 12:15:56] new
코스피 고공행진에도 상장사 절반 주가 '폭락'
올 들어 국내 상장사 10개 종목 가운데 4개 이상의 주가가 하락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전체 상장기업의 45.1% 가량이 주가가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코스피가 장중 2300선을 뛰어넘고 코스닥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 [2017-05-14 12:00:29] new
한반도 미세먼지 강타… 새정부, 경유값 인상여부 곧 결정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새 정부의 향후 방향성 설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세먼지 특별대책으로 정부는 에너지 세제개편 방안을 담으면서 경유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하지만 서민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올해 7~8월… [2017-05-14 11:40:38] new
대형주·소형주 온도차 극심… 소외되는 개미투자자
코스피가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대형주와 소형주 간 확연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코스피 대형주는 14.78% 오른데 비해 소형주 상승률은 1.71%로 2%에도 못 미쳤다.중형주 상승률도 8.47%에 불과했다.코스피가 6년 만… [2017-05-14 11:35:4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