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제3회 'T 해카톤' 대회 열어… "주제, IoT서 AI까지 확대"

TV 가까이 보면 꺼지는 'AI 셋톱박스' 우승… "글로벌 네트워킹 등 사업 지원키로"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28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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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컴퓨팅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제 3회 T해카톤(Hack-A-Thon)' 대회를 지난 26~27일 양일간 을지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T해카톤'의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IoT에서 인공지능까지 주제를 확대했다는 점을 꼽았다.

대회에 참가한 12개 팀, 총 60명의 참가자는 ▲실시간 최적으로 할인율을 찾아내는 딥러닝 모델 ▲손동작 등에 따라 가정 내 IoT 기계를 통제하는 제스쳐 기반 인터페이스 시스템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석 체크를 하는 수업 관리 시스템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상은 '영상인식 기반 AI셋톱박스(팀명 5min)'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시청자가 TV에 지나치게 가까이 가거나 잘못된 자세로 시청할 경우 기존 화면을 차단한 뒤 AI 캐릭터가 나타나 올바른 시청 자세를 가이드 해주는 셋톱박스다.

엔비디아 특별상은 AI홈트레이닝 코칭서비스를 선보인 아이마루(I MARU)팀에게 돌아갔다. 최고의 트레이너들이 선보인 다양한 운동영상들을 딥러닝으로 학습해, 비싼 PT비용 지불 없이도 AI가 사용자의 운동 자세 코칭이 가능토록 했다. 

이 밖에, 사용자가 표정이 어두울 경우 미소 지으라고 알려주는 '스마트미러'(팀명 투지)와 영상분석 기반 물품 재고 및 고객 구매 패턴을 알려주는 '매장관리솔루션'(팀명 김주현과 친구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4개팀에게는 각각 100~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상호 SK텔레콤 AI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서 우승한 4개 팀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공간∙장비∙기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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