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18 국민대학교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오프닝 행사에서 해커가 드론에 탑재된 장비를 이용해 PC에 담긴 파일을 탈취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융·복합을 만나다'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지역주민, 고교생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 디바이스 해킹, 암호 분석 등을 오는 17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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