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3~4개월 내에 변화 있을 것"
태양에서 먼 명왕성까지 영향 미칠 만큼 강력해


  •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5일
    "태양의 거대 자기장이 뒤집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나사는 태양 자기장 변화가
    3~4개월 내에 뒤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태양 북극의 자기장은 많이 약화된 상태이며
    남극도 서서히 약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태양 자기장 변화는 약 11년 주기를 갖고 있다.





  • 하지만 이번 변화는 예상보다 일찍 뒤집히기 시작했다고 나사는 전했다.

    스탠포드 대학의 Todd Hoeksema 태양 물리학 교수는
    "극전환 현상은 태양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며
     명왕성을 넘어서 까지 영향을 줄 만큼 강력하다"고 말했다.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부 연구자들은 지구 기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