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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리나무는 구황식물로 콩과에 속하는 나무이며 잎과 줄기 뿌리 껍질중  어느하나 버릴 것이 없다. 호지차 형조 소형등으로 불리는 신통한 약초이다. 아스코르빈산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탄닌등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꽃은 7 ~8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맺는다.

    싸리나무는 잎  줄기  씨앗 및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식물이다. 특히 씨는 풍부한 단백질과 전분 지방질로 이루워져 식량대신 먹을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다.

    잎과 줄기는 두통과 폐열로 인한 기침 심장병 백일해등을 멎게 하는데 좋다. 뿌리는 풍습으로 인한 마비 타박상 여성의 대하 종기  류마티스성 관절염  요통 타벅상등에 좋다고 하며 껍질과 뿌리는 진하게 달여 결막염이나 충혈등 눈병에도 사용될 정도로 다양한 방면에 두루쓰이는 우리 전통 식물이다.

    예로부터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싸리나무를 약초로 삼아 두루 애용한 자연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일월서각 동의보감에 의하면 싸리나무는 알카로이드  플라보노이드 아스코드빈산이 풍뷰해 피와 간의 콜레스테롤을 낯추고 질소를 소변으로 배출하여 지질산 억제 효과가 있다. 항산화 및 항균효과가 뛰어나다고 했다. 더구나 싸리나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싸리나무를 찿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싸리명가 새순정(www.ssjbio.com)은 농업과 더불어 대대로 침술을 하던 집안에서 전수되어 내려오는 싸리나무잎순차를 개발하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박종갑 대표는 말했다.

    박대표는 "예전에 어르신께서 전해주신 말씀에 따르면 싸리나무잎순차를 오래 음용하면 뼈가 무쇠와 같아지고 몸이 백옥같이 고와져 말에서 덜어져도 목이나 팔다리가 부러지는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쟁터에 나가 칼에 스쳐도 뼈가 상하는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에 액상차로 제품화하여 오늘날 현대인들이 싸리나무의 효능을 접할수 있도록 개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것이라 알고 있는 녹차는 오래전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고 옛 선조부터 즐겨 마시던 순수차는 사리나무 차라고 박대표는 말했다. 더구나 싸리나무의 효능은 옛 문헌인 동의보감과 대학교수의 논문자료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싸리나무 차는 꾸준히 정기적으로 음용을 하면 상당히 좋다.

    싸리명가새순정 박종갑 대표는 싸리나무 음용차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건강음료에 관한 것으로 쌩약재인 싸리나무를 주재료로 하고 여기에 옥수수 추출액 벌나무 추출액 감초추출액 참나무 추출액 백출추출액을 일정비율로 첨가하여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값비싼 한약보다 저렴하게 음용하여 동일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했다.

    각 가정에서는 싸리나무차를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대신하여 음용할수 있는 건강음료라 할수 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등으로 혈액순환 장애나 고혈압  두통이나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 생리불순 소화불량의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

    싸리나무 차를 음용해서 좋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연일 많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체험수기중에서 두사람 수기를 보면, 수원에 사는 주부는 "딸을 먹이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변을 잘보고 아기때부터 나타나던 아토피가 좋아지고 있으며 감기도 잘 안걸려 너무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싸리명가 새순정에는 지금도 체험수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 회사는 누구나 안전하게 음용할수 있도록 미국 FDA 식품의약 안전테스트 까지 마쳤다.